(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스튜디오가 커플 성사 여부를 둔 뜨거운 설전의 장이 되었다.
12일, KBS2 '누난 내게 여자야'가 10인 남녀의 최종 선택 결과를 공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들은 각기 다른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상현은 누군가가 계속 신경 쓰인다며 초조해했고, 그에게 호감이 있던 고소현은 서로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박예은과 박지원의 관심을 동시에 받던 박상원은 마음의 방향을 정했다고 밝혀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구본희 또한 자신의 선택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현실적인 고민 끝에 내린 의미심장한 결정을 예고했다.
스튜디오 MC들의 예측도 팽팽하게 맞섰다. 한혜진과 수빈은 구본희와 무진이 서로를 선택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장우영은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를 현실적인 장벽으로 꼽으며 커플 탄생이 어려울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이번 최종회에서는 출연진과 MC 모두를 놀라게 한 파격적인 규칙이 도입된다. 단순히 현장에서 마음을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종 선택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진정한 커플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한혜진은 7일간의 공백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우려한 반면, 황우슬혜는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질 기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최종회는 1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누난 내게 여자야'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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