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12일 낮 12시40분께 충북 제천시 서부동 단독주택에서 70대 부부가 숨졌다.
이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택 안에서 숨져 있는 남편을 수습하고 심정지 상태인 그의 부인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집 안에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연기가 많았으나 불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부부가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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