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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도둑 배우, 크리스마스 시즌 성매매 시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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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도둑 마브 머첸스 역을 연기한 다니엘 스턴./영화 스틸컷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대니얼 스턴(68)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경찰에 걸렸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스턴은 크리스마스 성수기이던 지난달 10일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경찰로부터 적발됐다.

경찰 문서에 따르면, 스턴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주 캐머릴로의 한 호텔에서 적발됐다. 그는 체포나 구금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아직 해당 사건의 진행 및 기각 여부를 발표하지 않았다. 만약 유죄가 인정되면 캘리포니아주법에 따라 최대 6개월의 징역형 또는 1000달러(약 146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스턴은 이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턴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도둑 마브 머챈츠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이외에도 영화 ‘시티 슬리커스’ 시리즈를 비롯해 ‘루키’, ‘레인저 스카우트’, ‘배스킷 히어로’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원더 이어스’에서는 성인 케빈 아널드의 목소리를, 애니메이션 ‘딜버트’에서는 주인공 딜버트의 목소리를 맡았다.

최근 스턴은 시각 예술가이자 농부로서 대중의 시선을 벗어나 비교적 조용하게 지내왔다. 그는 지난달 진행된 ‘나 홀로 집에’ 35주년 기념 행사에도 불참했다. 당시 스턴은 “영화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라며 “나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전화나 화상 통화였다면 참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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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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