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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고용 안전 산업 더이상 없어…비트코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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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자아빠'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고용 안정을 위해 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각) 인도 금융 매체 NDTV프로핏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용 안정을 목적으로 한 학업 선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2025년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 글로벌 대기업 10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유피에스(UPS)가 4만8000명을 해고하며 가장 큰 규모의 감원을 단행했고, 아마존(3만명), 인텔(2만명), 버라이즌(1만5000명)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6000명), 세일즈포스(4000명), 제너럴모터스(3420명), IBM(2700명), 보잉(2500명), 월마트(1500명) 등도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기요사키는 "이 기업들은 첨단 기술 분야에 집중돼 있고 더 이상 고용 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산업은 없다"며 "고용 불안의 해결책은 금융 지식을 쌓고 실물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돈을 저축하지 말고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ied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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