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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케데헌’, 나란히 美 골든글로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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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영화 ‘어쩔수가없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 CJ ENM, 넷플릭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수상을 노린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배우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2022) 이후 3년 만에 골든글로브를 찾는 한국 영화다. 이를 통해 ‘어쩔수가없다’는 ‘부고니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과 경쟁하게 됐다.

이병헌 역시 한국 배우 최초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티모시 샬라메(마티 슈프림) 등과 경쟁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은 박스오피스 흥행상,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다.

특히 메인 주제가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차트 ‘HOT 100’에서 8주 간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케데헌’은 주제가상에서 ‘아바타: 불과 재’ ‘씨너스: 죄인들’ ‘윝키드 포 굿’ 등과 맞붙을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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