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화면[행정안전부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부24’에서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2일부터 30일까지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에서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총 5종을 발급할 수 있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시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정부24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 앱 6종이 추가됐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정부24 블로그에서 연말정산 전용창구 이용방법 및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안내한다. 정부24 연말정산 제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X,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국민이 정부24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연말정산용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활밀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