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겠다.
새벽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 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지방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 북서부와 남동부 1~5㎝, 서울·인천과 경기 남서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2~7㎝, 충남 서해안 1~5㎝, 충북 1~3㎝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 미만이다.
내린 눈이나 비가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하늘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지난 25일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강추위에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