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리조트(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이랜드파크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켄싱턴호텔 사이판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놨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이용해 3대 가족이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패키지다.
사이판은 연중 평균 기온이 27도로 온화해 추위를 피해 재충전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국내와의 시차도 1시간에 불과하고 비행시간도 4시간 안팎으로 짧아 부담이 작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MRI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이번에 내놓은 패키지는 여행 일정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한 ‘올인클루시브’가 특징이다. 식사부터 사이판 주요 관광, 액티비티가 포함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등 다양한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패키지 기본 구성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2실 1박)에 식사(1일 3식),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사이판 플렉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항공편 일정에 맞춘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다.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
객실은 2개 객실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커넥팅 객실로 최대 성인 4명과 만 12세 미만 자녀 4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프로그램은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10여 가지 투어로 구성됐다.
투어 프로그램은 투숙 기간에 따라 체크인 시 3박은 1개, 5박은 3개, 7박은 최대 5개까지 투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성인 2인 또는 4인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액티비티는 할인가에 인원을 추가할 수 있다.
3박 이상 투숙 시에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도 제공한다. MRI가 운영하는 PIC사이판과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13개 레스토랑과 11개 수영장 등 총 40여 가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리조트까지 이동에 필요한 셔틀버스도 호텔에서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3박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637달러(세금 포함)부터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최근 3대 가족 단체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패키지”라며 “커넥팅 객실과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으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