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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부위' 시술 요구한 90대…'서울대 합격' 아들과 NBA 직관한 이부진[주간HIT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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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 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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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첫 번째는 여성 전용 1인 가게를 운영하는 여성에게 민감한 부위 시술을 요청한 90대 노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6일 충북 청주의 한 반영구 화장과 착색 관리를 하는 1인 가게에 한 노인이 전화해 "거기 착색 관리하는 곳인가요?"라고 물은 뒤 여러 차례 전화해 관리를 요구하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A 씨는 혹시라도 찾아올까 다시 한번 거절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후 서둘러 퇴근한 A 씨는 집에서 가게 CCTV를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CCTV 영상에는 오후 4시 6분쯤 한 노인이 검은 모자에 안경, 마스크, 장갑까지 끼고 가게 안을 들여다보고 문을 당기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노인은 A 씨에게 3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A 씨가 받지 않자 4분 정도 서성이다 자리를 떴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노인에게 주의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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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계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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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계 화면 갈무리)


두 번째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 수시 모집에 합격한 이후 근황이 담긴 영상입니다. 두 사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재즈의 경기장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관중석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중계 카메라 앞에 잡혔습니다. 이날 이 사장은 베이지색 목폴라 니트 차림에 동그란 펜던트가 달린 드롭형 귀걸이를 착용했습니다. 손에는 갤럭시 폴드 스마트폰을 들고 경기 장면을 연신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선수들의 활약에는 손뼉 치거나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도 카메라에 짧게 담겼습니다. 안경을 쓴 임 군은 캐주얼한 회색 맨투맨을 입고 코트를 응시하며 경기에 집중했다. 특히 모자는 서로 어깨를 딱 붙이고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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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세 번째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던 아내와 자녀들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60대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7일 JTBC '사건반장'은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와 자녀들을 상대로 흉기를 사용해 난동을 부린 남성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서 흉기를 꺼낸 뒤, 인근에 정차해 있던 차량으로 다가가 유리창을 향해 여러 차례 내리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차량 유리는 충격으로 산산조각이 났고, 당시 차 안에는 제보자인 아내와 막내딸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제보자의 남편으로 확인됐는데요. 현장에 함께 있던 아들이 남성을 몸으로 제압했고, 사위가 흉기를 빼앗으면서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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