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댓글0
오는 2월 4일 시청 알천홀서 주민 고충 민원 현장 상담 실시
아주경제

경주시청 전경. [사진=경주시]


경북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 제도다.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 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 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도 상담 당일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민·형사 및 생활 법률 상담,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식 시간에는 상담이 일시 중단된다.

경주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겪는 고충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청렴감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충 민원 처리, 부패 방지, 행정 심판 업무를 관할하는 정부 기관으로,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주경제=최주호 기자 cjh@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