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서 연기가 읍내로 확산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조기 진화에 총력에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라”며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진화 장비,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