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부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영덕 방면에서 화물차 단독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졌고 반대편 청주 방면에서도 사고가 나 운전자 등 3명이 사망했다.
이에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추돌사고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주시는 이날 "고갯길,응달지역 등 감속운전 및 차량 간 안전거리 확보, 미끄러짐 사고주의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송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현재 청주 방면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며 "국도를 이용해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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