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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결심공판이 연기된 것을 두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알뜰하게 '침대재판'을 시전한 재판부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법원의 결심공판 연기 결정은) 사형 구형을 애타게 기다려 온 국민을 또 우롱하고 분노케 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음 기일의 '사형 구형'을 역사와 국민이 지켜 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등의 재판을 진행했다. 다만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서증조사와 특검 측의 구형이 새벽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3일로 추가기일을 지정했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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