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J는 이달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기획됐다.
이날 CJ는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준 덕에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고 전했다.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통해 식품·뷰티·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비비고 시장’ 부스와 ‘CJ 그룹관’을 운영하면서 K푸드·K뷰티·K팝 등을 폭넓게 선보인 바 있다.
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을 뜨겁게 달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하여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남명 기자 nam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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