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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 대각선 주차, 마주치기만 해봐라”…3칸 차지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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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상습적으로 ‘대각선 주차’를 일삼은 이른바 ‘주차 빌런’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폐 주차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BMW 차량이 주차장 3칸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주차한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늦은 저녁 퇴근하고 들어오니 역시 주차할 곳이 없었다. 가뜩이나 주차 자리 없어서 짜증 나는데 이렇게 주차 해놨다”며 “이전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하더니, 이번에는 세 칸을 차지했다. 운전자를 마주치면 싸우기라도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는 잘못이 없다, 주인이 문제”, “차로 막아두고 연락을 기다려보라”,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해 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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